마치 지금은 사막 한가운데에서 혼자 뜨거운 햇볕을 온몸으로 느끼며 십자가를 짊어지고..

작성자
새생명
작성일
2017-07-15 11:42
조회
605
새 가족반을 마치며

어릴 때부터 교회에 다녔지만
이렇게 신앙 교육을 받았던 적은 없었습니다.
새 가족반 기간 중 제 자신을 한번 돌아보게 되었고 예수님을 알아가고 배워가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예수님을 통해 저희에게 전하셨고 주님 말씀을 성경을 통해 후대에 남겨 저희에게 사랑으로 나누어
주심을 그저 감사드릴뿐입니다. 저를 올바르게 인도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릴뿐입니다.
새 가족반을 마치면서 제 과거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이 구분되는데
그 기준은 교회를 가까이했느냐 멀리했느냐로 말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교회 안에서 정승철 목사님의 설교에 마음속 깊은 곳부터 얕은 곳까지 찔림을 받고
반성하고 하나님 뜻에 어긋나면 크게 혼쭐나고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면서
강제적으로 변해야만 했었고 바꾸고 나서 저의 모습을 보니깐 역시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는구나 하고 진실되게 느꼈답니다.
방탕한 생활과는 작별을 고했고, 재물이 최고라 여기던 생각을 전환시켰고, 진정한 가치에 대해 일깨워 주셨습니다.
그 일깨움이 여러 직업 중에 이 직업을 선택한 결정적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 자리를 주신 이유도 분명히 깊은 뜻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지금은 사막 한가운데에서 혼자 뜨거운 햇볕을 온몸으로 느끼며 십자가를 짊어지고 끝도 안 보이는 먼 길을 가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저에게 주신 그 사랑 그대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전달하다 보면
분명히 알게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글을 마치면서 끝으로 하나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2017년 8월 6일, 신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