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처럼 난 너무 실망을 했습니다. 병원에서도 많이 울었지요.

작성자
새생명
작성일
2019-05-03 12:01
조회
343
안녕하세요. 최순옥 집사입니다.
저는 성경을 읽다보면 도대체 무슨 말인지 이해도 안되고 그래서 내가 읽고싶은 구절만 읽었습니다. 그나마도 바쁘다는 핑계로 다 읽지도 못했습니다. 어려운 말들 그리고, 낳고 낳고 또 낳고 칼로 찔러 죽이고, 그런데 이번에 성경통독을 하면서 왜 죽임을 당했나 하나님이 제일 싫어 하신게 다른신을 섬기는 것이었습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부정하면 모두다 죽임을 당했습니다. 나도 구약시대에 살았으면 벌써 죽었구나 다행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우리를 위해 대속하셔서 살아남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이제라도 주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신앙생활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나름 주님을 믿는다고 주위에 친구들에게 자랑을 했고 부활절이면 계란 바구니도 챙겨주었습니다. 그러다 교통사고로 병원에 있으면서 마리아처럼 난 너무 실망을 했습니다. 병원에서도 많이 울었지요. 그런데 주님께선 간병인을 믿는 분으로 보내주셨지요. 힘들때마다 위로와 기도해주고 주일이면 병원예배 시간에 휠체어로 함께 예배도 보게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회복이 빠르게 진행되며, 마음을 잡게하여 주셨습니다. 목사님 말씀에 우리르 기다리고 계신다고 하셨잖아요. 성경을 읽으면서 살려주심에 감사해서 성경을 안고 한참을 울기도 했습니다. 부모님께 못한 자식이 많이 운다고 목사님이 말씀도 하셨지요. 이번 성경통독을 우리 전교인이 승리하시고, 우리가 칼로 맞아 죽는게 아니고 이제는 내가 칼을 쥐고 세상것을 모두 칼로 자르면서 신앙생활을 잘하십시다. 그리고 저를 위해 기도 많이 하여 주신 목사님과 사모님 성도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뒤에 제단에 꽃을 보세요. 사순절 보라색 보시면서 예수님이 우리를 대속하여 죽으셨구나 다시한번 나의 신앙을 다짐하시기 바랍니다. 빨간 장미는 예수님의 보혈을 표현 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