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씨앗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 뿌렸고, 그 결과 하나님은 훨씬 더 많은 것을 우리에게 맡기시기로 결정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땅에서 청지기로 살기로 원하십니다. 이곳은 많이 드리는 것에 대한 두려움 대신 너무 적게 씨 뿌리는 것을 두려워하며 감사헌금을 드린 성도들의  감사제목입니다.

귀한분들 첫 예배에 나올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새생명
작성일
2022-01-01 18:22
조회
247
[11월 7일 감사제목]
1. 귀한 분들 첫 예배에 나올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축복해 주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2. 참석(예배)을 하도록 권유하신 사모님께,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3. 태신자가 초청예배에 오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혜의 시간 되게 하옵소서.
4. 생일을 감사합니다.

[11월14일 감사제목]
1. 범사에 감사합니다.

[11월21일 감사제목]
1. 태신자와 함께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은혜 주옵소서.
2. 가정을 이루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가정되게 하옵소서.
3. 태신자가 오늘 예배에 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은혜받게 하옵소서.
4. 예배 처음 드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 아내의 병을 낫게 하시고 기적이 일어나고 주님의 성령이 충만하길 소원합니다.
6. 추수감사헌금

[11월28일 감사제목]
1. 11월에 헌금 위원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2. 범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