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니라”(빌4:6-7)

오직 믿음으로 2018년도를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작성자
새생명
작성일
2018-02-13 22:40
조회
1333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새생명교회를 사랑하셔서 새로운 은혜로 새해를 시작하게 하시고, 믿음을 잃지 않고, 오늘 구원의 은혜가운데 거하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저희들 천국백성으로 삼아주시고, 독수리 날개의 은혜가운데 돌보시며,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오늘 새벽을 깨우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갈수록 하나님 살아계신 역사를 보게 하시고, 기도할때마다 응답하시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주님, 저희는 참으로 연약하고 부족한 사람이기에, 성령의 감동보다는 육체의 소욕대로 살아갈 때가 많이 있습니다. 후패해가는 육체와 부패해 가는 마음으로 인해서 죄 가운데 거하는 저희를 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자비로우신 하나님아버지, 새해에 주신 말씀처럼 오직 믿음으로 2018년도를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을 그림자로 여기며, 눈에 보이지 않는 실상을 보는 믿음을 주셔서 잊어버린 우리의 소망이 다시 살아나는 시간이 되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사역에 대한 실상을 보게 하시고, 자녀에 대한 ,가정에 대한 믿음의 눈이 회복되게 하시옵소서.

올 한 해에는 아벨과 같이 믿음으로 예배드리며, 에녹과 같이 하나님과 동행하며, 노아와 같이 큰 홍수가 일어날 것을 믿고 120년동안 배만 만들었던 날로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믿음으로 가정과 교회와 심령속에 방주를 세우며, 상 받기까지 경주하는 저희모두가 되게 하시옵소서.

은혜가 한량없이 많으신 하나님아버지, 올 한해에는 그동안 세상에서 의지하고 있었던 대상들을 버리고, 믿음의 열차를 갈아타길 원합니다.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간 아브라함처럼, 세상이 주는 안정된 삶을 포기하고, 하나님이 인도하는 곳으로 가기위하여 말씀과 기도에 더욱 전념하길 원하옵나이다.

올 한해에 집중하는 사역들을 성별하시며 다음세대를 세우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새 술을 새 부대에 담듯이,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한 해를 살아가게 도와주시옵소서.

특별히 다음세대를 담당하는 교사들을 축복하여 주셔서,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성령님의 능력으로 오고 오는 세대를 세워가는 교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충성스러운 자들을 세우셔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교사들로 교회학교의 부흥을 이루어 가게 하시옵소서.

우리에게 귀한 목사님을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하나님 오른손의 능력으로 붙드시어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변질되지 않으며, 이 땅에서 온전히 하나님 말씀만을 선포하는데 부족함 없게 하시고, 우는 사자같이 달려드는 악한 마귀의 권세앞에 굴복하지 않으며, 마지막 까지 성도들 한사람 한사람 세워서 제자로 삼게 하시옵소서.

이 새벽을 깨워 기도하는 모든 기도제목마다 응답하시어 화천에 하나님 나라가 온전히 선포되게 하시며, 하나님 살아계심을 보는 놀라운 역사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새벽에 주시는 말씀으로 고민하고 있었던 문제에 하나님 음성을 듣게 하시고, 새 힘을 얻는 놀라운 시간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018년 1월4일 새벽기도회 대표기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