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말하지 말라 하나님께 기도하라.
“기도란 피조물인 인간이 성령의 도우심을 힘입어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창조자요 섭리자인 하나님께 나아가 그의 도우심을 구하거나 그와 더불어 대화하는 행위”라고 할 수 잇습니다. 중보기도(INTERCESSORY PRAYER)란 그리스도의 몸이신 교회를 통하여 세상을 하나님과 화목시키고, 인간을 사탄으로부터 자유케 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연장시키는 일을 말합니다.

중보기도자는 날마다 다음과 같은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자신의 뜻을 내어 놓고 하나님의 뜻을 구합니다.

  • 자신의 주변을 위한 기도(배우자,자녀 친척,친구 교회,직장,이웃)
  • 자신이 속한 지역과 나라를 위한 기도(정치,경제,교육,언론,예술,교회,종교,가정)
  • 깨어진 사람을 위한 기도(환자,장애인,가출청소년,타종교,이단종요,무신론자 등)
  • 잃어버린 영혼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이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 나로 하여금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찾지 못하였으므로”(에스겔 22:30)

중보기도를 하는 사람들은 민족과 교회의 운명을 바꾸기도 하며 기도로 하나님을 막아설 수 있기도 합니다. 또한 사건이나 일이 터지기전에 기도하므로 성벽위의 파수꾼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중보기도는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강력한 요소 중에 하나입니다.
오늘도 교회에서는 새벽으로 낮으로 저녁으로 이름도 빛도 없이 시간과 상한 마음을 드리며 겟세마네 동산에서 하나님의 뜻을 받아 들이신 예수그리스도처럼 고된 기도의 사명을 묵묵히 담당하는 많은 기도자들이 있습니다. “제단에 붙은 불을 끄지 마라” 는 말씀처럼 기도의 불을 끄지 않기 위하여 오늘도 기도의 향 피우는 기도의 향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성령이 기도의 부담을 허락하고 계시는 분들은 중보기도단으로 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