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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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네 어머니라202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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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개의 십자가202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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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202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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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따라간 예수202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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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을 때에 “아멘” 하라!202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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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복 받을 그릇을 만드는 자리입니다.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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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④ /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을 내시는 하나님202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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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③ / 찬양하게 하시는 하나님202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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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② / 끝까지 달리게 하시는 하나님202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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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① / 용서하시는 하나님20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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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게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202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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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새해는 예수 안에서만 시작됩니다2023.01.01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예수이름으로 산다는것에 대해 다시 깨닫는 시간이되었다. 나는 말로는 예수이름을 붙잡고 사는것 처럼하지만 예수이름을 붙잡고 살아가기 보다는 때론 부끄러워하기도하고 예수의 이름으로 선포하지도 못하고 살아 갈 때가 많았던것을 고백한다.
이 세상의 그 어떤문제도 예수님보다 크지 않다는것을 알면서도 나에게 닥친 문제들은 늘 예수님보다 커보이는것 처럼 느낄때가 있었다. 이제 다시 깨닫게 되었으니 그 어떤 문제도 예수님보다 크지 않을음을 고백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선포하며 예수의 이름을 붙잡고 살아가며 신앙생활을 할것이다.예수 그 이름에는 소망이 있음을 기대하며 다시금 삶을 자리들을 회복해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