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공과2 / 포기할 수 없는 전도자의 사명 (191020)

사43장18-21절

새생명 새생명 · 2019-10-20 15:58 · 조회 844
전체 3

  • 2019-10-22 18:12

    나는 기도한다고 생각하지만 기도가 아닌 탄식과 한숨이었고, 하나님의 계획하신 새 일, 놀라운 일을 눈으로 보지못하고 낙담하고 실망한 채로 영적 혼수상태에 빠져 살아가고 있는 내 모습을 말씀을 통해 다시 보게된다. 눈을 열어 하나님의 영광이 보여져야 할 때 임에도 불구하고내가 정해놓은 한계에 부딪쳐 체념하고, 포기하려고 한 모습들을 회개하였다.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일들을 행하신다.
    지금까지 겪어보고, 우리가 알만한 일반적인 방법이 아닌 새로운 방법으로 새 일을 행하신다고 약속하셨다.
    하나님이 택한 모든 백성에게 이 일들을 행하셔서 우리가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 올리기를 원하고 계신다.

    새생명축제가 한 주 앞으로 다가왔다.
    하나님이 나를 통해 하실 놀라운 일들을 눈으로 바라보고, 나를 통해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길 기대하며,
    확답을 받지 못한 태신자에게 끝까지 전하는 한 주가 되길 소망한다.


  • 2019-10-22 18:13

    너무 놀라운 말씀이다. 회복과 힘을 주시는 이 말씀을 내일 모레 최종변론을 앞두고 있는 지인에게 전해 주었다. 타닌과 야하나로부터 공격받았던 모든 시간들이 종결되어, 광야에 길을 사막에 물을 내어 새로운 일을 행하시는 시간이 되길 간절히 기도한다. 오늘 이와 같은 복음의 말씀이 필요한 사람들이 너무 많을 것 같다. 가슴이 뜨거워지는 이 귀한 말씀앞에 감사를 드리고, 그리고 이 생명의 소식을 전하려 한다. 새생명축제를 통해 돌아올 영혼이 기대된다.


  • 2019-10-22 18:34

    우리의 인생은 광야와 사막같은 인생의 길이다. 그런 인생길에 새로운방법으로 새일을 행하신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다시금 힘을 얻는 시간이었다. 이전의 방법이 아닌 새로운방법으로 우리의 삶에변화를. 주신다는 말씀에 힘입어 오늘도 나는 다시금 전도하게되었다. 새로운 구원의 계획하심이 사랑하는 부모님께 반드시 나타나리라 소망하며 초대장을 전할것이다.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강을 내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타닌과 야아나가 나를 공격해와도 나는 하나님의 백성이기에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들에게 새로운삶,놀라운 삶이 있다는 사실을 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