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을 주는 사람

작성자
새생명
작성일
2020-10-30 00:15
조회
506
어느 교회에 머리가 벗겨진 목사가 부임하자 교인들은 대머리는 공짜를 잘 바란다거나 머리가 명석하다는 등 수군댔습니다. 그 목사는 취임사에서 “여러분,제 머리가 너무 벗겨졌지요? 하나님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는 사람이라며 하나님께서 귀엽다고 머리를 자주 쓰다듬어주셔서 이렇게 벗겨질 수밖에 없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모든 교인이 즐겁게 웃었다고 합니다.

어느 곳을 가든지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평안하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환영을 받습니다. 그리고 사랑과 존경을 받게 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평안을 주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에게 평안을 주시는 분이셨습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 11:28∼30). 예수님 앞에 오면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편안하게 살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요즘 살기 힘들다고 말합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경기가 좋지 않다고 불황이라고 합니다. 코로나19 때문에 모든 것이 어렵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반문하고 싶습니다. 살기가 힘들지 않던 때가 언제 있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후 사람에게 평안한 시대가 있었습니까?

그러므로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죄 아래 있는 사람들은 모두 살기 힘듭니다. 어느 시대나 살기는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믿고 신뢰함으로써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평안하게 살 수 있습니다.

코로나 19가 아니라 다시 한 번 십자가를 바라보십시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죄의 사슬의 모든 고통과 슬픔을 끊어버리시고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시는 예수님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의 인생에 가장 좋으신 분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예수님의 영향을 받아서 사신다면 다른 사람에게도 예수님처럼 평안과 행복을 주시는 분이 되실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해주시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특별히 힘들어 하고 있는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즐거운 일이 있도록 만드십시오. 그리고 가족이 당신의 노력에 의해 즐거워하는 것을 보고 있으면 자신도 행복해지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행복이 예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사랑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무거운 짐을 예수님께 맡겨버리고 가벼운 차림으로 걸어가는 것을 보시면서 행복해 하시는 분입니다.

어려운 시대에 행복하게 사는 믿음의 비결을 배우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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