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을 건너는 법
작성자
새생명
작성일
2020-07-08 17:51
조회
397
여름의 뜨거운 태양아래에서 사막을 건너야 한다는 것은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모릅니다. 게다가 무거운 짐 보따리를 하나, 둘씩 가지고 이동하는 일은 정말 고역도 그런 고역이 없습니다. 그런데 꼭 손에 든 짐 보따리만 무거운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그 마음에 있는 고민이나 슬픔 같은 것들이 오히려 더 무겁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손에 쥔 짐이 힘들면 잠시 내려놓거나 다른 사람에게 맡길 수도 있지만, 마음의 짐은 아무리 내려놓으려 해도 놓을 수 없고, 누군가에게 맡길 수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정말로 무거운 짐은 밖에 있지 않고 우리 안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님은 약속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우리를 돕기 원하시고, 도울 능력이 있는 주님이 우리를 기다리십니다. 이것이 곧 ‘십자가에서 피 흘리며 우리에게 주신 약속’입니다.
인생이라는 사막을 건너는 모든 사람의 꿈은 ‘오아시스’ 입니다. 아무리 급한 목적이 있을지라도, 반드시 오아시스에서 쉬며 재 충천을 해야 합니다. 만약 바쁘다는 이유로 오아시스를 건너뛰어 버린다면 조금은 더 갈지 모르지만 결국은 탈진하여 영원히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우리시대는 사막을 건너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전염병의 사막, 세계적 경제 위기의 사막, 기본적인 생활방식과 인간관계의 혼란스러운 변화가 화살보다 빠르게 우리의 눈앞에서 우리를 향해 쏟아져 오고 있습니다.
과거의 어떤 경험으로도 대비하지 못할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우리는 과연 이 죽음의 사막을 건널수 있을지 시간이 지나갈수록 자신이 없어집니다. 당신은 어떻게 이 사막을 건너시겠습니까?
신앙은 삶의 오아시스입니다. 하나님이 시원한 야자 그늘 아래에서 우리를 위해 맛난 음식과 시원한 생수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그곳에서 갈한 목을 축이고, 새 힘을 얻는 사람이 다시 사막을 건널 수 있습니다. 오아시스를 그냥 지나쳐가지 마십시오.
여호와, 우리의 눈을 열어 생명의 오아시스를 볼 수 있도록 영안을 활짝 열어 주시고, 그 안에서 참된 안식을 누리며 새 힘을 얻게 하소서!
손에 쥔 짐이 힘들면 잠시 내려놓거나 다른 사람에게 맡길 수도 있지만, 마음의 짐은 아무리 내려놓으려 해도 놓을 수 없고, 누군가에게 맡길 수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정말로 무거운 짐은 밖에 있지 않고 우리 안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님은 약속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우리를 돕기 원하시고, 도울 능력이 있는 주님이 우리를 기다리십니다. 이것이 곧 ‘십자가에서 피 흘리며 우리에게 주신 약속’입니다.
인생이라는 사막을 건너는 모든 사람의 꿈은 ‘오아시스’ 입니다. 아무리 급한 목적이 있을지라도, 반드시 오아시스에서 쉬며 재 충천을 해야 합니다. 만약 바쁘다는 이유로 오아시스를 건너뛰어 버린다면 조금은 더 갈지 모르지만 결국은 탈진하여 영원히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우리시대는 사막을 건너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전염병의 사막, 세계적 경제 위기의 사막, 기본적인 생활방식과 인간관계의 혼란스러운 변화가 화살보다 빠르게 우리의 눈앞에서 우리를 향해 쏟아져 오고 있습니다.
과거의 어떤 경험으로도 대비하지 못할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우리는 과연 이 죽음의 사막을 건널수 있을지 시간이 지나갈수록 자신이 없어집니다. 당신은 어떻게 이 사막을 건너시겠습니까?
신앙은 삶의 오아시스입니다. 하나님이 시원한 야자 그늘 아래에서 우리를 위해 맛난 음식과 시원한 생수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그곳에서 갈한 목을 축이고, 새 힘을 얻는 사람이 다시 사막을 건널 수 있습니다. 오아시스를 그냥 지나쳐가지 마십시오.
여호와, 우리의 눈을 열어 생명의 오아시스를 볼 수 있도록 영안을 활짝 열어 주시고, 그 안에서 참된 안식을 누리며 새 힘을 얻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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