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무쇠를받고황금을받쳤노라!
작성자
새생명
작성일
2018-03-11 15:54
조회
377
유럽의 여러 나라 중에서 제일 무서운 나라를 하나 들라고 하면 독일을 들곤 합니다. 그 이유는 독일은 "독일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독인 정신의 뿌리는 19세기 초 프러시아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독일의 원래 이름이 프러시아입니다. 프러시아에 대공황이 닥쳤습니다. 국가적으로 재정파탄을 맞이했고, 경제와 기업은 큰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당시 국왕인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가 국민들, 특히 여인들에게 이런 호소를 했다고 합니다.
"이제 우리나라는 국고가 바닥이 나 군대를 유지할 수도 없는 큰 위기에 처했습니다. 프러시아의 여인들이여! 당신들이 가지고 있는 보석과 금은 모두들 국가를 위해 바치시오!"
그러자 그 연설을 들은 많은 여인들이 정말로 애국하는 마을을 가지고 소유한 모든 보석과 금은을 다 갖다 바쳤습니다. 그때에 국가 에서 그들에게 해준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철로 만든 동전 하나였습니다. 그 동전에는 이런 글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나는 무쇠를 받고 황금을 바쳤노라. 날짜 1813년."
그 동전만 하나 달랑 받았습니다. 당시 프러시아 여인들의 최고 영광이 바로 이 동전 하나를 받는 것이었답니다. 그들은 이 동전 하나를 받고서 기뻐했습니다. 히틀러가 독재할 당시 모든 독일 사람들이 그토록 갖고 싶어 하던 철십자 훈장, 그 철십자 정신이 바로 이때부터 유래된 것이라고 합2니다.
지금도 독일 사람들이 무서운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어떤 위기에 처하게 되면 "철십자 정신으로 돌아가자!"고만 하면 다 모인다는 것입니다. 집안에 있는 모든 것 다 갖다 바쳐도 "나는 내 황금을 갖다 바치고도 이 무쇠 하나로 만족하노라. 우리 독일이 잘 살기만 하면 된다"는 이 독일 정신이 독일 국민들에게 있습니다. 얼마나 무서운 정신입니까? 사치의 황금과 보석이 희생과 봉사의 무쇨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국도, 프랑스도, 이탈리아 도 모두 독일을 무서워하는 이유가 이 철십자 정신 때문이랍니다.
일개 민족에게도 이런 정신이 있는데,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이런 헌신의 정신이 없어서야 되겠습니까? 하나님의 백성들이 헌신한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백성들이 헌신한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내 삶의 황금과 보석과 금은보화들 보다 주님을 더 귀히 여기는 것입니다. 내 모든 세상적 자랑은 배설물과 같이 여기고 주님의 십자가만을 자랑하노라 외치던 바울사도의 고백이 우리들의 고백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새생명 교회로 오십시오. 여기에 새로운 생명의 역사가 있습니다
독인 정신의 뿌리는 19세기 초 프러시아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독일의 원래 이름이 프러시아입니다. 프러시아에 대공황이 닥쳤습니다. 국가적으로 재정파탄을 맞이했고, 경제와 기업은 큰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당시 국왕인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가 국민들, 특히 여인들에게 이런 호소를 했다고 합니다.
"이제 우리나라는 국고가 바닥이 나 군대를 유지할 수도 없는 큰 위기에 처했습니다. 프러시아의 여인들이여! 당신들이 가지고 있는 보석과 금은 모두들 국가를 위해 바치시오!"
그러자 그 연설을 들은 많은 여인들이 정말로 애국하는 마을을 가지고 소유한 모든 보석과 금은을 다 갖다 바쳤습니다. 그때에 국가 에서 그들에게 해준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철로 만든 동전 하나였습니다. 그 동전에는 이런 글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나는 무쇠를 받고 황금을 바쳤노라. 날짜 1813년."
그 동전만 하나 달랑 받았습니다. 당시 프러시아 여인들의 최고 영광이 바로 이 동전 하나를 받는 것이었답니다. 그들은 이 동전 하나를 받고서 기뻐했습니다. 히틀러가 독재할 당시 모든 독일 사람들이 그토록 갖고 싶어 하던 철십자 훈장, 그 철십자 정신이 바로 이때부터 유래된 것이라고 합2니다.
지금도 독일 사람들이 무서운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어떤 위기에 처하게 되면 "철십자 정신으로 돌아가자!"고만 하면 다 모인다는 것입니다. 집안에 있는 모든 것 다 갖다 바쳐도 "나는 내 황금을 갖다 바치고도 이 무쇠 하나로 만족하노라. 우리 독일이 잘 살기만 하면 된다"는 이 독일 정신이 독일 국민들에게 있습니다. 얼마나 무서운 정신입니까? 사치의 황금과 보석이 희생과 봉사의 무쇨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국도, 프랑스도, 이탈리아 도 모두 독일을 무서워하는 이유가 이 철십자 정신 때문이랍니다.
일개 민족에게도 이런 정신이 있는데,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이런 헌신의 정신이 없어서야 되겠습니까? 하나님의 백성들이 헌신한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백성들이 헌신한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내 삶의 황금과 보석과 금은보화들 보다 주님을 더 귀히 여기는 것입니다. 내 모든 세상적 자랑은 배설물과 같이 여기고 주님의 십자가만을 자랑하노라 외치던 바울사도의 고백이 우리들의 고백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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