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정말 그리스도인입니까?

작성자
새생명
작성일
2018-03-11 15:30
조회
297
네달란드의 화가 렘브란트(Rambrandt 1606-1669)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십자가와 그 분을 둘러 서 있는 군중들을 화폭에 그렸습니다. 렘브란트는 예수님의 십자가가 서 있는 골고다의 광경을 그리면서 그 전체 그림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차림새를 하고 있는 한 사람을 그려 넣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림 중에 있는 어울리지 않는 그 사람을 화가 자신의 모습을 그린 것이라고들 말합니다. 자기가 그린 그림속에서라도 예수님의 십자가 밑에 나아가고 싶은 소망을 담겨져 있는 것이라고 해석을 한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마치 첫 사랑을 잃어버린 에베소 교회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종교적인 사람은 많아도 신앙적인 사람을 찾기 힘들고, 분주한 사람은 많아도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을 받은 사람들은 찾기 어려워졌습니다.

사역의 세계에서도 일에 미치고 성공에 정신 팔린 사람들은 많아도 주님 사랑에 주체할 수 없어 하는 사람들은 만나기 어려워졌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 어떻습니까?

그리스도의 사랑에 감격하여 기도하던 자리가 물같이 쏟아진 마음에서 흘러나온 눈물로 젖어 본 때가 최근 언제입니까? 여러분들의 기도 시간은 손수건을 필요로 합니까? 휴지없이 참여한 것을 불안하게 생각 할 만큼 여러분의 예배에는 십자가의 감격의 마르지 않고 있습니까?

저는 지금 이 순간에도 사랑을 잃버리고 메마른 한국교회를 생각하면 마음이 에이는 것 같습니다. 배교에 가까운 이 냉담한을 어찌합니까! 그렇게 좋으신 주님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일 없이 우리는 무엇을 바라며 사는 것일까요?

십자가는 우리르 어디까지 사랑하실 수 있는지를 새겨놓은 하나님의 심장입니다. 십자가에 가장 뚜렷하게 새겨 놓으신 하나님의 사랑 앞에 기쁨의 눈물도 없고 슬픔의 흐니낌도 없는 우리는 정말 그리스도인들입니까? 우리는 정말 그 분을 사랑하고 있습니까?

사순절의 기간에 이 십자가의 감격을 회복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전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