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소리로 노래하라

작성자
새생명
작성일
2018-02-06 16:42
조회
357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적막의 섬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옛날 뱃사람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적막의 섬에서 들려오는 요정의 노래 소리였습니다. 선원들이 밤중에 배를 타고 이 섬을 지나가면 사람의 간장을 녹일 듯한 요정의 애절한 노래 소리가 들려옵니다. 그 노래 소리에 귀를 가만히 귀울이던 뱃사공들은 모두 다 한 사람 두 사람씩 그 요정에게 가기 위해서 물에 뛰어 들어갑니다. 그래서 빠져 죽고 아침이 되면 빈 배만 물에 둥실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적막의 섬을 지나갈 수 있는 배가 없었는데 꼭 배 한척은 적막의 섬을 지나다니면서도 희생자가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그 비결을 묻자 선장은 껄껄 웃으며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비결은 간단합니다. 우리는 요정의 노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면 그보다 더 큰 소리로 우리 노래를 부릅니다. 우리가 노래를 하도 크게 부르기 때문에 그것이 우리 귀를 울려서 요정의 노래 소리가 귀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물에 뛰어 들어 가지 않고 무사히 지나갑니다.”

마귀는 언제나 우리 마음속에 속삭입니다. 육신의 정욕의 소리, 안목의 정욕의 소리, 이생의 자랑의 소리로 속삭입니다.

“내 말 들으면 너는 큰 쾌락을 얻을 수 있고 재미를 볼 수 있다. 이리로 오라.”

그럴 때 우리가 큰 소리로 기도하고 찬송하고 말씀을 외우면 그 마귀의 속삭이는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마귀의 유혹의 소리를 말씀과 기도와 찬송으로 압도해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물론 예수 안 믿는 사람은 이 목소리를 피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른 목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찬송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도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말씀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우리는 말씀 읽고, 기도하고 찬송하기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됩니다. 마귀의 유혹이 있을수록 더 크게 기도하고 감사하고 찬양하면 마귀의 모든 유혹의 소리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마귀를 이기기 위해서는 성도들과 함께 교제하고 의지하며 기도하므로 도움을 받아야 됩니다.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4:12)는 말이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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