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바위를 밀어라

작성자
새생명
작성일
2018-02-06 16:33
조회
395
시골의 통나무집에 한 병약한 남자가 살았습니다. 그 집 앞에는 큰 바위가 있어 집을 출입하는 데 너무도 힘들어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앞에 기도를 했더니 어느 날 하나님이 꿈에 나타나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집 앞의 바위를 매일 밀어라!”

그때부터 그 병약한 남자는 희망을 품고 매일 바위를 밀었습니다. 8개월이 지났을 무렵, 그 남자는 점차 자신의 꿈에 회의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바위의 위치가 변한 것 같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상한 생각이 들어 바위의 위치를 자세히 측량해 보았더니, 역시나 바위가 1인치도 옮겨지지 않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현관에 앉아 지난 8개월 이상의 헛수고가 원통해서 엉엉 울었습니다.

바로 그때 하나님이 찾아와 그 옆에 앉으며 물으십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왜 그렇게 슬퍼하지?”

병약한 남자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하나님 때문입니다. 하나님 말대로 지난 8개월 동안 희망을 품고 바위를 밀었는데 바위가 전혀 옮겨지지 않았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나는 네게 바위를 옮기라고 말한 적이 없단다. 그냥 바위를 밀라고 했을 뿐이야. 이제 거울로 가서 너 자신을 보렴.”

거울 앞에 선 그 남자는 변화된 자신의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거울에 비쳐진 남자는 병약한 남자가 아니라 근육질의 남자였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이런 깨달음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지난 8개월 동안 밤마다 하던 기침이 없었구나! 매일 기분이 상쾌했었고, 잠도 잘 잤었지.”

하나님의 계획은 바위의 위치를 옮기는 것이 아니라 그를 변화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그에게 일어난 변화는 ‘바위를 옮겼기 때문’이 아니라 ‘바위를 밀었기 때문’에 생긴 것입니다.

정기적인 예배....아무런 일이 없는 것 같아도 주일성수에... 십일조생활을 하고...말입니다. 그것이 우리를 변화시키는 진정한 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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