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방법을 고집하는 한해

작성자
새생명
작성일
2018-02-06 16:28
조회
319
아프리카에는 스프링 폭스라고 하는 산양이 있습니다. 수 천 마리씩 떼를 지어 사는데 이 떼들이 갑자기 달리기를 시작하면 멈추지를 못하고 벼랑까지 내달아 그 수천 마리의 산양들이 떨어져 죽는 일들을 한다고 합니다. 학자들이 그 이유를 찾아냈습니다.

수천 마리의 양이 풀을 뜯어 먹으면서 이동을 하기 때문에 뒤에 있는 양은 먹을 풀이 적답니다. 그래서 본능적으로 자기들도 앞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앞으로 나가기 위하여 앞의 양을 밀게 된답니다. 뒤의 양이 자꾸 밀다보니 자연스럽게 앞의 양의 걸음이 빨라지게 되고 나중에는 뛰게 된답니다. 그러면 뒤의 양이 풀을 뜯어 먹고 천천히 따라가면 되는데, 양에게는 집단에서 이탈하지 않으려는 본능이 있어서 풀을 뜯어 먹으려는 본래의 목적을 잃어버리고 앞의 양을 따라 뒤의 양도 뛰게 된답니다.

앞의 양은 뒤의 양이 밀어서 뛰고, 뒤의 양은 앞의 양이 뛰니까 따라 뛰게 되는 것이지만 양들은 그것을 모릅니다. 때문에 그 달리기를 멈 출수가 없어서 결국 벼랑까지 치달아 다 떨어져 죽는 어처구니없는 일들을 하곤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아프리카의 그 산양들과 같이 그냥 무리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세상에서 낙오하지 않겠다는 생각만으로 생각 없이 인생의 벼랑을 향하여 질주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저 빨리 달리는 것이 최고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무슨 일을 할 때마다 그것이 “하나님 방식인가? 세상 방식인가?”를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대체적으로 볼 때 “세상의 방식은 10분, 하나님의 방식은 1시간”입니다. 세상의 방식은 넓은 길이어서 가기가 쉽고 편합니다. 하나님의 방식은 좁고 험해서 가기가 어렵고 불편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10분이면 처리할 일을 하루종일 걸려서 처리하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사람들은 어리석어서 무조건 빠른 것이, 편한 것이, 쉬운 것이 좋은 것인줄 압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생명은 세상에 달려 있지 않고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세상을 믿고 살면 세상과 함께 멸망하게 될 겁니다. 하나님을 믿어야만 살 수 있습니다. 사업을 하든, 직장 생활을 하든, 사람을 사귀든 무슨 일을 할 때마다 그것이 세상 식인가 하나님 식인가를 점검해 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세상과 타협하지 말고, 하나님의 식과 법을 고집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기 위하여, 먼저 자신의 삶에 이루기 위하여 죄와 싸우되 피 흘리기까지 싸우며 살아가는 지혜로운 하나님의 사람들이 다 되시는 한 해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새생명 교회로 오십시오. 여기에 새로운 생명의 역사가 있습니다
전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