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새생명교회는 아무도 홀로 있지 않는 교회가 되기 위해 순모임과 소그룹 모임의 정착속에 이웃섬김을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말씀이 살아있는 교회의 기초위에 한 영혼이 소중한 교회, 교제가 끊이지 않는 교회, 건강한 봉사가 행해지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약속해 주신 말씀에 따라 살아가면서 복의 지경을 넓혀 가며 복의 뿌리를 내리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있는 자리가 행복한 터전이 되도록 믿음의 성숙을 끊임없이 계속하는 삶을 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포토에세이

보라 네 어머니라
세개의 십자가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눈물로 따라간 예수
2023년 2월 감사-실내에서 마스크 벗고 예배드릴 수 있도록 은혜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대림절의 원어를 살펴보면 모험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우리가 단순하게 생각할 수 있는 기다림과 소망과 기쁨의 대림절과는 반대의 뜻이다. 그러나 2000년전 아기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 희생과 고난과 모험이 필요했음을 오늘 말씀을 통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리고 이런 모험이 있는 자들은 아기 예수님을 만났고 아기 예수님을 보고 경배했다는 것이다. 2000년이 지난 지금 나에게 왕으로 오실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는가를 돌아보게된다. 동방박사와 같이 희생하고 모험할 준비가 되어있는가? 대림절 기간 과연 나는 무엇을 바라보고 준비하는가? 왕으로 오실 아기 예수님만 보고 경배할 수 있는가? 여러 질문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묵상하는 시간이었다. 대림절의 기간 예수님만 경배하고 찬양하고 바라보는데 방해하는 내 안에 두려움과 귀찮음들을 내려놓은 모험을 해보는 한주가 되길 소망한다
내가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하면서 대림절은 여러번 맞이하였고 예수님의 나심을 기뻐하며 지냈다. 그러나 대림절에 예수님을 기다리며 준비했지만 형식적이지 않았나생각한다. 설교말씀을 들으며 대림절이 영어로 어드벤처라고하며 모험이라고한다. 2000년전에도 아기예수님을 만날 때 모험을 통해 만났듯이 나도 이번 대림절에 예수님을 만나기위해 모험을 해야겠다. 그러기 위해 댓가를 지불해야겠다 동방박사들이 아기예수를 찾고나서 오직 아기께 경배를 드린것처럼 대림절기간동안 예수님을 찬양하고 경배할것이다. 성탄절 찬양을 들으며 아기예수님을 새벽마다 기도하며 기대함으로 보내야겠다.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이가 어디에 계시냐? " 항의는 2000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 되고 있기에,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하나님에게 허락하신 놀라운 구원을 받을 수 있으며,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라는 이야기를 믿지 않으며, 들을려고 하지도 않으며, 심지어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락과 평강을 주며 그들의 인생을 살려낸 교회의 존재자체를 부정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다. 이들에게 먼저 믿은 내가 어떻게 예수님을 만나기 위한 모험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해야 할까? 설교를 들으면서 내내 깊은 고민이 되었다. 방법은 하나이다. 지금 내가 할 수있는 것을 하는 것이다. 12월의 대림절 기간동안 만나는 사람에게 "예수님이 오신 날을 기념하는 성탄절이 곧 옵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제가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매일 문을 나서며 나를 만날 사람을 기대하며 하루를 시작하리라.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예수이름으로 산다는것에 대해 다시 깨닫는 시간이되었다. 나는 말로는 예수이름을 붙잡고 사는것 처럼하지만 예수이름을 붙잡고 살아가기 보다는 때론 부끄러워하기도하고 예수의 이름으로 선포하지도 못하고 살아 갈 때가 많았던것을 고백한다. 이 세상의 그 어떤문제도 예수님보다 크지 않다는것을 알면서도 나에게 닥친 문제들은 늘 예수님보다 커보이는것 처럼 느낄때가 있었다. 이제 다시 깨닫게 되었으니 그 어떤 문제도 예수님보다 크지 않을음을 고백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선포하며 예수의 이름을 붙잡고 살아가며 신앙생활을 할것이다.예수 그 이름에는 소망이 있음을 기대하며 다시금 삶을 자리들을 회복해가야겠다.
우리의 인생은 광야와 사막같은 인생의 길이다. 그런 인생길에 새로운방법으로 새일을 행하신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다시금 힘을 얻는 시간이었다. 이전의 방법이 아닌 새로운방법으로 우리의 삶에변화를. 주신다는 말씀에 힘입어 오늘도 나는 다시금 전도하게되었다. 새로운 구원의 계획하심이 사랑하는 부모님께 반드시 나타나리라 소망하며 초대장을 전할것이다.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강을 내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타닌과 야아나가 나를 공격해와도 나는 하나님의 백성이기에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들에게 새로운삶,놀라운 삶이 있다는 사실을 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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